부산일과고 합격을 축하합니다
안녕하세요. 오션코딩 학원장 김주원입니다.
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참 기분 좋은 소식들이 연달아 들려왔습니다. 😊
저와 함께 공부해온 중3 학생 친구들 가운데 두 명은 "부산일과고"에 최종 합격, 또 한 명은 "대덕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"에 최종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.
세 친구 모두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낸 인생 첫 도전이기에, 이 글이 그들의 성취에 살짝 숟가락을 얹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… 그래도 정말 뿌듯하고 기쁩니다.
놀라운 것은 이 친구들이 합격소식 후 또 다른 공부 스케쥴을 잡고 이미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에서 미래의 "조니 김"이 겹쳐보였습니다.
합격을 축하하고, 사실 너희들에게는 조언이 필요없다.
하던대로만 해~.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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